Guestboo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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鴻君..。 2017년 01월 23일 21시 11분 modify / delete
따듯한 연말을,
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셨기를 바랍니다.
생각은 많고 실천에 게으른 한해가 지났네요.
헌데 어느새 정월에 다가서고 있으니,
시간의 빠름에 당혹스럽기도 하구요.
조금 늦었지만 사이트는 곧 정리하려고 해요.
다른 곳도 같이, 적당히 정리하려고 합니다.
그간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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鴻君..。 2016년 12월 04일 14시 39분 modify / delete
정말 이제 한달도 채 남지 않았네요.
정성된 마음이 소중히 전달되리라 믿어요.
우연일까요..
저도 지금 진행중인게 하나있어요.
취미까진 아니고 오래전에 구입해 두었던 걸
어떤 이유에서 최근에 시작했습니다.
한달째 진.행.중.인 채로 방 한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만..
뜻밖의 우연에 의욕이 살아나네요! ^^
천천히 느리더라도 아직 성장이라고 느끼는 그 무언가가 부럽습니다.
갈수록 잃어가는 것들이 많아지고,
여러가지 것들에 무뎌지는 요즈음이거든요.
이달을 끝으로 사이트 유지를 그만둘까 고민하고 있습니다.
긴 시간 관리없이 아쉬움에 남겨왔었는데
이제 정리해도 되지않을까 싶기도 하구요. 고민 중. 하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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