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Lost Room, 2006
3부작 미드.
신비한 능력이 깃든 '물건'과
그 물건을 소유하려는 사람들.
문너머에만 존재하는 방.
그리고 잃어버린 딸을 찾으려는 아버지.
4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에도
긴장감있는 스토리 전개로
눈을 떼기 힘든 몰입도를 가진
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드라마.
조금은 아쉬운 결말에
후속편이 나왔으면 하는..
디렉터의 센스와
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..
the Lost Room, 2006
3부작 미드.
신비한 능력이 깃든 '물건'과
그 물건을 소유하려는 사람들.
문너머에만 존재하는 방.
그리고 잃어버린 딸을 찾으려는 아버지.
4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에도
긴장감있는 스토리 전개로
눈을 떼기 힘든 몰입도를 가진
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드라마.
조금은 아쉬운 결말에
후속편이 나왔으면 하는..
디렉터의 센스와
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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